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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사건과 신학을 시작하며

신학 나눔의 새로운 길을 찾는


1. 취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우리 하나님의 생명·정의·평화를 이 땅 위에 실현하기 위해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며 신앙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많은 순간, 역사의 시급한 요청은 신앙적·신학적 응답에 앞서 우리를 계속되는 현장과 사건 앞에 서게 했습니다. 

  이런 상황의 반복은 현장과 성서, 사건과 신학 사이에 소통의 부재로 연결되었고 이는 현장과 교회 사이의 대화 단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과 교회 사이의 대화야말로 교회의 지상과제인 ‘선교’의 초석이기에 이는 우리가 다시 돌아보아야 할 우리의 과제입니다. 

  이에 신학위원회는 <사건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본회, 나아가 한국교회의 시대적 요청에 대한 신앙고백과 응답을 신학적 접근과 표현으로 정리하여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2. 「사건과 신학」의 의미와 지향점

- 「사건과 신학」은 소통을 지향합니다. 점점 더 단절되어 가고 있는 현장과 교회 사이를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가 되고자 합니다.  

- 「사건과 신학」은 회복을 지향합니다. 세상 속의 교회라는 믿음을 회복하고, 신앙고백으로서의 신학이라는 가치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 「사건과 신학」은 오늘 그리고 이곳의 사건에 집중합니다. 오늘, 이곳이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현재의 삶을 읽고 세상과 소통하며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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